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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총재 취임사
한국본부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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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13대 총재 허 종

 

존경하옵는 조정원 국제본부 총재님, 심호명한국본부 총재님, 손재식, 공영일 전 총재님들 그리고 우리 밝은사회운동의 발전을 위해 늘 격려와 지도를 아끼지 않으시는 이사님, 감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이 자리를 빛내주시고 밝은사회운동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세계평화운동에 기여하고 계시는 회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국제적인 GCS가 설립된지도 40여년 이상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밝은사회운동 한국본부는 초대 안호상 박사를 비롯하여 2대 백선엽 장군, 서돈각 전 총장, 손재식 전 장관, 공영일 전 총장님등 세상을 살아온 경륜과 식견이 탁월하며, 인품이 훌륭한 분들이 총재직을 맡아 지금과 같은 모범적인 사회운동 조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러한 국제조직이 탄탄히 유지, 발전되는 데는 지도자 분들 뿐 아니라 더 없이 귀한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와 헌신이 - 특히 선의,협동,봉사(G.C.S)의 정신- 이어지는 일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봐 오고 있었습니다.

 

이 뜻 깊은 단체를 설립하신 미원 조영식 박사께서는 평소에 발전 보다는 화합, 개선보다는 평화가 귀중하다는 말씀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저도 설립자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회원간에 화합을 우선시하고, 인간적인 삶을 앞세운 뒤에 발전을 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GCS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지난 6년간 성심껏 일해오시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우리 활동을 펼쳐 오신 전임 심호명 총재님의 뒤를 잇게 된 저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잠언에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회원 간에 서로를 세워주고, 남에게 봉사하는 것이 자신을 만족하게

하고 보람 있는 삶을 살게 한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는 단체입니다.

 

에티오피아의 속담에 거미줄도 여러 겹이면 사자라도 잡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화합하고 협력하여 튼튼하고 건실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평소 미국의 사상가 헨리 소로우의 말을 자주 되 뇌입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우리 모두 서로 도우며 희망의 미래를 위해 함께 갑시다. 미래란 서로를 향해가는 것, 서로 보완하며 사는 것, 서로 협력하는 사회를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미력하나마, 제가 열과 성을 다하여 이 직책을 수행 할 때에 여러모로 사회의, 인생의 선배이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지도, 편달이 있기를 기다립니다.

 

여러분들과 가내에 늘 평안과 감사의 일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

 

 

2019 밝은사회 한국본부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