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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UN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
한국본부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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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UN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

 

 

반기문 UN사무총장이 각계 유명 인사들과 함께 UN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지난 921UN본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반총장과 유순택 여사, 세계적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 세기의 유명배우 마이클 더글라스, 뮤지션 허비 헨콕, 중국의 첼리스트 요요마, 조정원 밝은사회 국제본부 총재 겸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오준 대한민국 UN대표부 대사, 각국 외교사절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UN 세계평화의 날(UN International Day of Peace)1981년 경희대 설립자이자 세계대학총장회의(IAUP) 의장을 지낸 고() 조영식 박사가 제안한 뒤 UN에 의해 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총성 없는 날로 부르기도 하는 이 날은 초기에는 UN 정기총회가 개회하는 9월 셋째 화요일 이었으나, 2001UN총회에서 매년 921로 고정되었다. 조영식 박사는 세계평화의 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UN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 NGOGCS International(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번 세계평화의 날 1부 행사인 평화의종 타종식이 UN본부 야외정원에서 오전 9시에 열렸다. 각국 깃발을 든 청소년 대표들이 도열한 가운데 리케토프트 UN총회의장과 반기문 사무총장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타종을 했다. 타종식에는 반 사무총장과 유순택 여사, 제인 구달 박사, 마이클 더글라스, 허비 헨콕, 요요마, 조정원 밝은사회 국제본부 총재만 초대되었다. 반기문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구 곳곳에서 전쟁하는 당사자들이 무기를 내려놓고 살육과 파괴를 멈추고 평화를 회복해줄 것을 촉구하고 평화의 종을 타종할 때마다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의 뜻이 퍼져나갈 것을 기원했다

 

 

이어 오전 930분부터 UN본부 회의장에서 2부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사회 각계 인사들을 포함해 전 세계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한 국가의 청소년대표단들이 초청되어 참가했다. 800여 명이 참가한 기념식에서 조정원 총재는 축사를 통해 선친인 고조영식박사께서는 온 인류가 한마음이 되어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해야한다는 염원으로 UN 세계평화의 날을 UN에 건의했다, “한국의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의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총재의 소개로 세계태권도연맹 소속 시범단이 등장해 전통적인 태권도 품세부터 고난도 발차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자 참가자들은 기립박수로 열광했다. 특별순서로 800여 명에게 태권도 품세를 가르치자 청소년들은 물론 여성들의 우렁찬 기합소리는 행사장을 순식간에 달구었다.
2부 행사 후 오전 1130분에는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세미나가 UN본부 회의실에서 스포츠를 통한 동북아평화구축이란 주제로 열렸다. 세미나 강사로 조정원 총재, 더글라스 호스테터 MCC UN대표, 홍기준 평화복지대학원교수, 최상진 GCS 국제본부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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